배너문의 텔레그램 공지채널 공지사항 바로가기 테더전환 배달의민족 전환 테더 채굴 트론 채굴 스포츠베팅 미니게임 베팅 폴리마켓베팅
오늘의이슈

매크로로 표 1만5500장 선점…최대 110배 웃돈 붙여 판 일당 적발

avatar 에메랄드 에메랄드 그놈 4 0

핵심 요약: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해 인기 아이돌 공연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입장권을 대량 확보한 뒤, 정가의 최대 110배 가격으로 되판 일당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24명을 입건하고, 범죄수익으로 의심되는 재산 약 21억원을 동결 조치했다. 

자동 예매 프로그램을 이용해 공연과 스포츠 경기 표를 대거 사들인 뒤 웃돈을 붙여 판매한 암표 매매 일당이 적발됐다. 인천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업무방해와 공연법·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20~60대 남녀 2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2년부터 최근까지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인기 아이돌 콘서트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입장권 등 1만5500여 장을 확보한 뒤 SNS를 통해 되판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거둔 부당이득은 약 22억원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일당은 PC 22대를 갖춘 사무실 등을 마련하고, 자동 입력·반복 예매 기능을 가진 매크로 프로그램과 타인 명의 계정을 이용해 티켓을 먼저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SNS에서 구매자를 찾은 뒤 경기장·공연장 주변에서 직접 표를 넘기거나 개별 배송하는 방식으로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매 가격은 정가와 큰 차이를 보였다. 정가 20만원인 공연 티켓은 최고 672만원에, 정가 8만1000원인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티켓은 최고 893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시리즈 티켓의 경우 정가보다 약 110배 비싼 가격이다.

경찰은 계좌 내역과 판매 기록을 분석해 토지·주식·예금 등 약 21억원 상당의 재산을 기소 전 추징보전 조치로 묶었다. 추가로 약 1억200만원에 대한 동결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매크로를 이용한 티켓 선점과 암표 거래가 일반 소비자의 공정한 구매 기회를 침해하는 행위라며 관련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이들은 수사 단계에 있으며, 혐의는 재판을 통해 확정된다.

목록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벳필드 폴리마켓 진행중

🔥 2026 KBO 한국시리즈 2차전 KT 위즈 (HOME) vs 삼성 라이온즈 (AWAY)

베팅하기

실시간 채팅 접속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