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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여고생 살해 장윤기, 납치·성폭행 시도하다 저항하자 범행
아이언
가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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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살인 범죄를 저지른 장윤기(23)가 17세 여고생을 납치해 성범죄를 시도하려다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윤기는 여학생을 납치해 인적이 드문 곳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려 했으나 피해자가 격렬히 저항하자 흉기를 꺼내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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