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vs PSG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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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jpg [키커+] 바이에른 뮌헨 vs PSG 평점](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507/9795743921_340354_ec403013c5c4facb814f4228fdccf50e.jpg.webp)
뮌헨
노이어 (2점)
초반 0:1 실점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었지만,
이후 경기 끝까지 뮌헨 최고의 선수였다.
전반 33분 주앙 네베스의 바운드 헤더를
세계적인 선방으로 막아내며 전반 종료 전 사실상 KO를 막았다.
후반에도 두에(56, 64분), 크바라츠헬리아(57분),
바르콜라(88분)의 슈팅을 막아내며 팀을 끝까지 살려냈다.
라이머 (4점)
0:1 실점 장면에서 올라가 있던 우파메카노를 커버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공격에서는 꾸준히 활발했지만 결정적인 영향력은 부족했다.
수비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자주 문제를 드러냈다.
경기 막판 파초의 강한 슈팅에 맞고 막히기도 했다(88분).
우파메카노 (4점)
0:1 상황에서 전진 수비를 하다 과도한 리스크를 감수했고,
이후 크바라츠헬리아를 따라가지 못했다.
경기 내내 이 조지아 선수에게 고전했고,
간헐적으로만 자신의 스피드를 활용해 대응했다.
타 (3.5점)
박스 안 수비에서는 전반적으로 집중력 있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고, 특히 크바라츠헬리아와의
위험한 상황 두 차례를 잘 막아냈다(14, 37분).
그러나 전반 추가시간, 완전히 자유로운 헤딩 찬스를 놓치며
1:1 동점 기회를 날린 것은 아쉬운 장면이었다.
68분에 김민재와 교체됐다.
스타니시치 (4.5점)
0:1 실점 장면에서 공에만 집중하다가 득점자 뎀벨레를 놓쳤다.
전체적으로 평범했고, 기술적인 완성도도 부족했다.
62분 중거리 슛은 위협적이지 못했다.
다만 64분 두에를 상대로 중요한 수비를 했고,
23분에는 케인에게 좋은 패스를 넣었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키미히 (3점)
경기 운영을 주도하며 많은 시도를 했지만,
전방으로 보내는 패스의 정확도가 부족했다.
전반 종료 직전 완벽한 프리킥으로 타에게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줬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경기 끝까지 지치지 않는 엔진 역할을 했다.
파블로비치 (3.5점)
볼 탈취 능력이 안정적이었고,
공격 전개에서도 지능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
11분에는 디아스에게 좋은 패스를 연결했다.
하지만 54분 중거리 슛은 크게 빗나갔다.
전반적으로 무난했지만 경기의 흐름을 바꿀 정도는 아니었다.
올리세 (4점)
초반에는 자주 막히며 공을 쉽게 빼앗겼다.
그러나 27분 날카로운 감아차기로 첫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44분에는 힐 패스로 무시알라에게 좋은 슈팅 기회를 제공했다.
후반에도 계속 시도했지만 PSG 수비를 뚫어내지는 못했다.
무시알라 (4점)
초반에는 존재감이 거의 없었고, 몸싸움에서도 밀렸다.
하지만 전반 막판 갑자기 살아나며 44분에 두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다.
한 번은 골키퍼 사포노프에게 막혔고,
다른 한 번은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후반에도 의지는 보였지만 결정력은 부족했다.
디아스 (3.5점)
초반부터 활발하게 움직이며 드리블과 볼 탈취로 존재감을 보였다.
하지만 41분 좋은 위치에서 볼을 길게 터치해 기회를 놓쳤고,
69분에는 결정적인 찬스를 사포노프에게 막혔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지만 한 방이 부족했다.
케인 (2.5점)
초반에는 다소 느리게 출발했지만,
전반 중반 이후 점점 경기의 중심이 됐다.
최전방에서 내려와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수행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다만 직접적인 득점 위협은 적었으나,
경기 막판 환상적인 트래핑과 마무리로 1:1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폰지
교체 투입 후 곧바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69분 디아스의 기회를 만들어줬다.
또한 케인의 동점골도 어시스트했다.
김민재
타 대신 투입되어 자신의 역할을 무난하게 수행했다.
잭슨
공격수로 투입됐지만 눈에 띄는 영향력은 없었다.
칼
출전 시간은 짧았지만 재능과 창의성을 보여주며 막판 공세에 기여했다.
PSG
사포노프 (3점)
초반에는 큰 위기가 없었지만, 31분 크로스를 어설프게 앞으로 쳐내며
스스로 위기를 만들었다.
74분 코너킥 상황에서도 불안한 펀칭을 보였다.
하지만 골문 앞에서는 필요한 선방은 해냈다.
전반 44분 무시알라, 후반 69분 디아스의 슈팅을 잘 막아냈다.
케인의 동점골은 막을 수 없었고,
빌드업에서는 다소 불안한 모습이었다.
에메리 (3점)
부상당한 하키미를 대신하는 어려운 임무를 맡았다.
본래 미드필더인 그는 측면 수비에서 디아스를 상대로 고전하며
초반에는 거의 수비에만 집중해야 했다.
하지만 점점 적응하며 후반에는 공격에도 가담했다.
경기 막판 데이비스를 영리하게 막아낸 장면(87분)은
20세 선수답지 않은 노련함을 보여줬다.
마르키뇨스 (2점)
수비 라인에서 파초보다 ‘지휘자’ 역할에 가까웠다.
눈에 띄진 않지만 거의 실수 없이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경기 막판 케인과의 경합에서도 노련함으로 상대를 짜증나게 만들었다.
바이에른이 득점하지 못할 뻔했던 경기 흐름에는 그의 공이 컸다.
파초 (2점)
강력한 볼 탈취와 케인의 슈팅 블록(11분) 등
전반부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후반 시작 직후 케인과 라이머와의 공중 경합에서 충격을 받았지만,
이후에도 적극적인 수비로 상대를 계속 막아냈다.
90분 내내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케인의 동점골 상황에서 약간 떨어져 있었던 점이 옥에 티였다.
누누 멘데스 (4점)
올리세와의 거친 몸싸움 두 번으로 시작했고,
두 번째 충돌로 일찍 경고를 받았다(8분).
이후 바이에른은 그의 측면을 집중 공략했고,
멘데스는 다소 소극적인 수비로 약점이 됐다.
15분 올리세를 막아낸 결정적인 수비는 좋았지만,
29분에는 퇴장을 피한 행운도 있었다.
감독은 끝까지 신뢰를 보냈고,
멘데스는 후반 들어 올리세를 훨씬 잘 제어하며 보답했다.
주앙 네베스 (2.5점)
중원에서 수비 역할을 맡아 공간을 메우는 데 집중했다.
33분에는 헤더로 노이어의 슈퍼 세이브를 이끌어냈다.
끊임없이 뛰고 싸우며 바이에른이 중앙에서 공간을 찾지 못하게 만들었다.
경기 막판에는 라이머의 슈팅을 막아내기도 했다(88분).
비티냐 (3점)
평소와 달리 공을 많이 만지지 못한 경기였다.
바이에른의 압박 속에서 자신의 장점인
패스 조율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
대신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에서 성실하고 영리한 움직임으로
팀에 기여했다.
파비안 (3점)
선발로 나와 경기 시작 3분 만에 크바라츠헬리아에게 패스를 연결하며
선제골의 출발점이 됐다.
초반에는 안정적이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흔들렸다.
전반에는 멘데스 수비를 충분히 돕지 못했으나,
후반에는 더 책임감 있게 움직였다.
두에 (2.5점)
전반에는 뎀벨레와 자주 위치를 바꾸며 중앙에서 뛰었고,
동료를 위한 공간을 만들었지만
본인의 장점은 잘 살리지 못했다.
후반에는 원래 위치인 오른쪽으로 돌아오며 훨씬 활발해졌다.
여러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노이어에게 막혔다(56, 64분), 일부는 빗나갔다(72, 76분).
70분에는 개인기로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뎀벨레 (2.5점)
오른쪽에서 평소보다 깊게 내려와 플레이했다.
영리한 움직임으로 선제골 상황에서 공간을 만들었고,
완벽한 마무리로 클래스를 증명했다(3분).
이후에는 주로 수비에 기여했고 활동량도 많았지만,
비교적 이른 시간에 교체됐다(65분).
흐비차 (1.5점)
그의 드리블만으로도 티켓 값이 아깝지 않을 정도였다.
파리에서 ‘챔피언스리그의 남자’다운 모습을 초반부터 보여줬다.
파비안과의 원투 패스 후 뎀벨레에게 내준 어시스트는 세계적인 수준이었다(3분).
이후에도 계속해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였고,
57분에는 라이머를 완전히 제치고 슈팅까지 이어갔다.
추가시간에는 수비에서도 헌신하며 벤치를 환호하게 만들었다.
바르콜라 (3.5점)
교체 투입 후 빠른 스피드로 역습 상황에서 위협을 만들었고,
88분에는 노이어를 시험하는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이어진 좋은 기회 하나는 실수로 놓쳤다.
뤼카 에르난데스
경기 막판 투입되어 추가시간에
칼을 상대로 완벽한 태클을 보여줬다.
베랄두
리드를 지키기 위해 막판에 투입된 수비 자원.
역할을 잘 수행했다.
마욜루
짧은 출전이었지만 PSG 박스 안으로 향하던
위험한 패스를 차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