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란 토레스 : "재계약하려면 바르셀로나가 나를 원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아이언
풀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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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란 토레스(26)는 미국 투어 도중 자신의 미래에 대해 다시 한번 언급하며 FC 바르셀로나에 분명한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인 Sportico와의 인터뷰에서, 계약 연장 협상은 바르셀로나가 자신을 얼마나 원한다는 의지를 보여주느냐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바르사가 나를 원한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협상하러 올 수 있고, 결국 모든 것은 대화를 통해 결정될 것이다."
페란은 이렇게 말하며, 아직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남아 있는 만큼 자신의 상황에 대해 크게 불안해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한 그는 파리 생제르맹을 비롯한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이에 대해 그는 이런 이적설 자체가 선수에게는 긍정적인 일이라고 인정했다.
"이런 팀들이 나를 원한다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이다."
그럼에도 페란은 자신의 최우선 순위는 바르셀로나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현재 계약이 남아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미래를 서두를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나는 바르사와 계약이 되어 있다. 물론 축구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좋은 점은 계약이 있기 때문에 기다릴 수 있고, 내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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