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첼시의 리암 델랍 영입 협상 추진중 / 첼시는 완전 이적 시 £50m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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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노팅엄, 첼시의 리암 델랍 영입 협상 추진중](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825/10255043054_340354_c853b3de799dd72255f79ba0e142a219.webp)
By 니자르 킨셀라 & 사미 목벨
노팅엄 포레스트가 첼시 공격수 리암 델랍 영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3세의 델랍은 첼시로부터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매각 대상에 올랐으며, 현재 1군 선수단과 분리된 채 훈련하고 있습니다.
현재 양 구단의 협상이 완전 이적을 위한 것인지, 임대 이적을 위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첼시와 노팅엄 포레스트는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델랍은 월요일 열린 풀럼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첼시 선수단에서 제외됐으며, 지난주에는 같은 스트라이커인 주앙 페드루에게 등번호 9번을 내줬습니다.
델랍이 첼시를 떠나게 된다면 입단한 지 불과 12개월여 만에 팀을 떠나는 셈입니다. 그는 지난해 여름 입스위치 타운에서 3,000만 파운드에 첼시로 이적했습니다. 하지만 어깨와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막판까지 고전했고, 리그에서는 단 한 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습니다.
포레스트는 올여름 지금까지 스포르팅에서 수비수 우스만 디오망데를 3,400만 파운드에 영입했으며, 자유계약으로 미드필더 크사버 슐라거와 골키퍼 스티브 벤다도 데려왔습니다.
반면 잉글랜드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을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1억 1,600만 파운드에 맨체스터 시티로 판매했고, 공격수 타이워 아워니이를 900만 파운드에 코번트리 시티로 보냈습니다.
델랍이 합류한다면 시티 그라운드에서 크리스 우드와 이고르 제주스의 주전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한편 첼시는 오는 9월 1일 이적시장 마감 전까지 여러 선수의 매각과 임대 이적을 성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첼시의 1군 등록 선수는 39명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