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는 스토크에 과분한가, 부족한가?" 스토크, '에이스' 배준호 전격 방출 명단 포함... "기술은 좋지만 파괴력 낙제점"
아이언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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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의 '황금 재능' 배준호(22·스토크 시티)가 잉글랜드를 떠나 충격적인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한때 '스토크의 왕'이라 칭송받던 그였지만, 현지 언론의 평가는 차갑다 못해 잔혹할 정도다.
### "스토크에 준호 자리는 없다"… 현지의 냉정한 '손절'
영국 지역지 '스토크온트렌트 라이브'는 27일, 올 시즌 선수단 결산 리포트를 통해 배준호의 거취를 냉정하게 분석했다. 매체는 "배준호의 스토크 시대는 막을 내리고 있다"고 단언하며, 사실상 올여름 이적을 기정사실화했다.
충격적인 것은 이별의 이유다. 그동안 팬들이 알고 있던 '에이스'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매체는 다음과 같이 뼈아픈 비판을 쏟아냈다.
"배준호는 성실했지만, 자신의 기술과 체력을 팀의 승리로 연결하는 결정적인 역량이 부족했다. 스토크에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확실하게 수치를 찍어줄 '진짜' 해결사다."
### '쇼케이스'가 된 2026 월드컵, 스토크의 속셈은 '현금화'?
결국 스토크 구단 입장에서 배준호는 동행할 파트너가 아닌, '비싸게 팔아야 할 상품'에 불과하다는 분석이다. 매체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배준호의 몸값을 올릴 마지막 '쇼케이스'로 규정했다. 월드컵에서 활약해 준다면 구단으로선 거액의 이적료를 챙길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라는 계산이다.
현재 배준호는 이탈리아 세리에 A, 독일 분데스리가 등 빅리그 구단들은 물론,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와 터키 베식타시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토크는 이미 마음을 굳힌 모양새다.
### 5월 2일 브리스톨전, 눈물의 고별전 되나
만약 올여름 이적이 확정된다면, 내달 2일 열리는 브리스톨 시티와의 시즌 최종전이 배준호의 '눈물의 고별전'이 될 전망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로 손꼽히던 배준호가 과연 영국 현지의 저평가를 뒤로하고 빅리그 입성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지, 축구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배준호의 주요 기록 및 현황
- 통산 기록: 133경기 8골 14도움
- 올 시즌 기록: 44경기 3골 3도움
- 관심 구단: 페예노르트(네덜란드), 베식타시(터키), 세리에 A 및 분데스리가 다수
- 운명의 날: 5월 16일 (2026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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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충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