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내가왕이다 - 한신 vs 요코하마
브론즈
내가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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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간 : 18시00분
한신 분석
선발투수 - 무라카미
리그 우승팀 한신의 로테이션을 이끄는 에이스급 자원입니다.
정교한 제구력으로 타자를 압도하는 유형이라 단기전 첫 판을 맡기기에 가장 믿음직한 카드입니다.
특히 안방 고시엔에서 늘 안정감 있는 투구를 보여왔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요코하마 강타선을 상대로 실투 하나가 장타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타선 - 정규시즌 1위(79승 2무 62패)로 리그 2연패를 달성하고 1승 어드밴티지를 안고 시작합니다.
2위와 3위 팀의 퍼스트스테이지를 지켜보며 충분히 휴식을 취한 만큼 체력에서는 확실한 우위입니다.
다만 실전 공백이 길어 경기 초반 타격감이 무뎌져 있을 수 있다는 점은 변수입니다.
이번 1차전을 잡으면 어드밴티지 포함 2승을 선점해 시리즈 주도권을 확실히 쥐게 됩니다.
불펜 - 휴식기 동안 필승조가 완벽하게 재정비된 상태입니다.
무라카미가 6회까지만 끌어줘도 이후는 단단한 계투진이 책임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양 팀 모두 불펜이 지친 상태는 아니지만, 휴식과 안방 이점까지 더하면 한신이 한발 앞섭니다.
요코하마 분석
선발투수 - 타이라
정교한 제구로 타자를 상대하는 기교파 유형이며, 정규시즌 내내 로테이션의 한 축을 지켜왔습니다.
퍼스트스테이지에서는 3차전 선발로 대기했지만 팀이 2연승으로 끝내면서 등판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파이널 1차전에 나서게 됐습니다.
다만 에이스급 카드는 이미 퍼스트스테이지에서 소모했기 때문에, 타이라가 초반을 얼마나 버텨주느냐가 핵심입니다.
처음 밟는 고시엔 원정 단기전 무대의 압박감을 이겨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타선 - 정규시즌 3위(71승 3무 69패)로 퍼스트스테이지에서 2위 요미우리를 도쿄돔에서 2-1, 4-1로 연파하고 올라왔습니다.
두 경기 모두 많은 점수를 내진 못했지만, 필요한 순간에 득점을 짜내는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올 시즌 한신과의 상대전적이 12승 13패로 거의 대등했다는 점도 자신감의 근거입니다.
불펜 - 퍼스트스테이지를 2경기 만에 끝내고 이틀을 쉬어 불펜 소모는 크지 않습니다.
접전 두 경기를 지켜낸 만큼 필승조의 컨디션은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파이널은 최대 6경기를 원정에서 치러야 해 장기전으로 갈수록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종 PICK! 한신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