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내가왕이다 - 소프트뱅크 vs 닛폰햄
브론즈
내가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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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간 : 18시00분
소프트뱅크 분석
선발투수 - 마에다
시즌 개막 후 12연승을 달렸을 만큼 올해 리그 최다승 경쟁을 벌인 좌완입니다.
경기 후반까지 140km대 후반의 빠른 공을 유지하며 상대 주축 타자들을 힘으로 누르는 유형입니다.
패전이 거의 없을 만큼 압도적인 안정감을 보여준 시즌이었습니다.
다만 CS 무대 등판은 이번이 처음이라, 큰 경기 초반 긴장감을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타선 - 퍼시픽리그 1위(91승 3무 49패), 2위와 11.5경기 차로 시즌을 압도했습니다.
1차전은 니혼햄의 4회 실책성 플레이를 놓치지 않고 6-4로 뒤집었습니다.
2차전은 9회말 동점 상황에서 쿠리하라 료야의 끝내기 만루 홈런으로 6-2 승리를 거뒀습니다.
콘도 켄스케가 타율 0.309에 32홈런 108타점, 야나기타가 타율 0.302로 중심 타선의 무게감이 돋보입니다.
불펜 - 두 경기 모두 선발이 초반에 흔들렸지만, 불펜이 버텨주며 역전승을 만들어냈습니다.
어드밴티지 2승을 포함해 4승 무패로, 1승만 더하면 일본시리즈 진출을 확정합니다.
홈에서 시리즈를 끝낼 수 있는 분위기와 동기부여 모두 확실합니다.
닛폰햄 분석
선발투수 - 카토
제구력을 앞세워 맞혀 잡는 유형으로, 올 시즌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두며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켰습니다.
9월 소프트뱅크전에서는 긴 이닝을 버티며 제 몫을 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힘으로 윽박지르는 유형이 아니라, 소프트뱅크 중심 타선에 장타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타선 - 퍼시픽리그 3위(78승 3무 62패)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레예스가 타율 0.313에 32홈런 82타점으로 타선을 이끌고, 미즈노도 타율 0.289로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2차전에서도 1회 기요미야 코타로의 적시타로 먼저 앞섰지만, 이후 추가점을 뽑지 못해 끝내기를 허용했습니다.
만나미 츄세이는 올 시즌 소프트뱅크전 타율이 0.324로 강했지만, 2차전에서는 병살타 2개로 침묵해 반등이 필요합니다.
불펜 - 2차전 9회 동점 상황에서 끝내기 만루 홈런을 맞으며 뒷문 불안을 드러냈습니다.
1차전에서도 4회 수비 실수가 이어지며 역전을 허용하는 등 세밀한 플레이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파이널에서 벼랑 끝 3연승을 거둔 경험은 있지만, 분위기는 확실히 소프트뱅크 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최종 PICK! 소프트뱅크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