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일 내가왕이다 오릭스 vs 세이부
브론즈
내가왕이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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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간 : 18시00분
오릭스 분석
선발투수 - 다카시마 타이토(3승1패 ERA 3.71)
이번 시즌 안정감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피안타율이 0.293에 달해 주자를 자주 내보내는 경향이 있으며 세이부를 상대로는 ERA 4.15, WHIP 1.85로 더욱 고전했습니다.
긴 이닝을 소화하는 능력이 부족하여 5이닝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잦아 경기 중반부터 불펜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홈에서는 ERA 3.10으로 원정보단 낫다는 점은 위안이지만 리그 최상급 에이스를 상대하기에는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타선 - 극심한 타격 침체에 빠져 있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 팀 타율 0.190에 그쳤고 평균 득점은 1.8점에 불과합니다.
특히 직전 니혼햄과의 3연전에서는 총 3득점에 묶이며 공격의 활로를 전혀 찾지 못했습니다.
홈에서 27승 9패로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현재의 타격감으로는 상대 선발을 공략하기 어려워보입니다.
불펜 - 시즌 전체적으로 불펜은 ERA 3.33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편입니다.
마차도, 아베 등 핵심 필승조는 여전히 강력한 구위를 자랑합니다.
세이부 분석
선발투수 - 다카하시 미츠나리(7승3패 ERA 1.36)
이번 시즌 퍼시픽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 투수입니다.
12번의 선발 등판에서 11번의 QS를 기록했고 ERA 1.36, WHIP 0.87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최고 155km에 달하는 강력한 포심 패스트볼과 날카로운 변화구를 바탕으로 상대 타선을 윽박지르며, 원정에서도 ERA 1.67로 흔들림 없는 투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릭스를 상대로 아직 승리는 없지만 ERA 2.50로 내용은 좋았기에 이번 등판에서도 호투가 기대됩니다.
타선 - 세이부 역시 최근 5연패에 빠지며 타격감이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최근 5경기 팀 타율이 0.168, 평균 득점은 0.8점에 불과할 정도로 오릭스보다 심각한 타격 침체에 빠져있습니다.
다만 상대 선발을 상대로 이번 시즌 6타수 4안타를 기록한 카나리오 등 특정 타자들의 강점이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에이스 다카하시가 마운드를 지키는 동안 최소한의 득점 지원만 이루어진다면 승리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불펜 - 최근 1주일 간 ERA 7.36을 기록하며 크게 흔들렸습니다.
이는 팀의 연패와도 직결된 문제입니다.
하지만 다카하시가 7이닝 이상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투수이기에 불안한 불펜의 등판을 최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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