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2일 내가왕이다 세인트루이스 vs 애틀랜타
브론즈
내가왕이다
33
0
경기 시간 : 08시15분
세인트루이스 분석
선발투수 - 매튜 리버라토레(4승6패 ERA 5.34)
선발진의 하위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으나 전반적인 투구의 기복이 심하다는 뚜렷한 약점을 안고 있습니다.
직전 등판이었던 시카고컵스와의 원정에서 5이닝동안 4실점으로 부진하며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그 이전 경기에서 보여준 호투의 기세를 잇지 못하고 다시금 무너진 셈인데, 이는 2경기 연속으로 정교한 로케이션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최근 홈에서 등판했을 때 패스트볼의 구속 저하와 슬라이더의 밋밋한 궤적으로 인해 피안타율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불안 요소입니다.
타선 - 전날 경기에서 상대 선발 세일의 완벽한 우위에 박혀 불펜을 상대로 겨우 2점을 짜내며 승리했을 정도로 전체적인 타격 컨디션이 저하되어 있습니다.
다만 중심 타선에서 언제든 한 방을 터뜨려줄 수 있는 장타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불펜 - 전날 경기에서 6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은 불펜진의 리드 수호 능력과 클러치 상황에서의 집중력은 상당합니다.
애틀랜타 분석
선발투수 - 레이날도 로페즈(4승1패 ERA 3.18)
안정감 있는 선발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해주고 있습니다.
직전 등판이었던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도 5이닝 1실점의 탄탄한 투구를 선보이며 최소 5이닝 이상을 막아주는 운영을 지속합니다.
비록 이번 시즌 홈에 비해 원정에서 ERA가 살짝 높게 형성되어 있기는 하지만 상대 타자의 배트 중심을 완벽히 비껴가는 타구 허용 내용이 리그 상위권입니다.
빠른 패스트볼과 날카롭게 꺾이는 슬라이더의 조합이 일품입니다.
타선 - 전날 경기에서 상대 투수 조지 소리아노와 세인트루이스 불펜을 상대로 단 1점을 올리는 데 그친 타선의 극심한 빈타 현상입니다.
주중 시리즈에서 보여주었던 폭발적인 화력이 원정길에 오르며 완전히 식어버린 상태이며 상위 타선과 중심 타선의 유기적인 연결이 완전히 끊겨 있습니다.
불펜 - 게다가 전날 경기 후반 5이닝 동안 2실점을 헌납하며 상대에게 정타를 지속적으로 허용한 불펜진의 균열 역시 벤치의 머리를 아프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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