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1일 내가왕이다 - 요미우리 vs 히로시마
브론즈
내가왕이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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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간 : 18시00분
요미우리 분석
선발투수 - 야마사키 이오리(0승0패 ERA 4.76)
지난 야쿠르트와의 원정에서 1군 복귀전 무대를 가졌으나 5.2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부상 여파 이후 아직 투구 감각이나 제구 완벽도가 100%에 도달하지 않은 모습을 노출했으나 패스트볼 구속 자체는 확실히 회복세를 보였다는 점이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특히 그는 홈에서 투구의 위력이 상승하는 전형적인 홈 강세형 투수입니다.
특유의 날카로운 스플리터와 슬라이더가 구석을 찌른다면 히로미사 타선을 충분히 봉쇄할 수 있습니다.
타선 - 공격 흐름은 실속있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전날 경기에서 상대 좌완 에이스 토코다를 상대로 6회말 찬스를 놓치지 않고 집중타를 몰아치며 3점을 뽑아내는 뛰어난 몰입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만루 기회에서 터진 사사하라의 결승 3타점 적시 2루타는 현재 팀 내 타자들의 클러치 능력이 유효함을 증명한 장면이었습니다.
최근 사사하라는 득점권 상황마다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리며 팀의 해결사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불펜 - 요미우리 불펜진은 직전 경기에서 2이닝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았으며 8회 이후 필승조 라인이 제 몫을 다해주고 있어 경기 후반 리드를 잡을 경우 승리 확률이 올라갑니다.
히로시마 분석
선발투수 - 오카모토 슌(6승5패 ERA 3.24)
지난 요코하마와의 홈 경기에서 4.1이닝 5실점으로 크게 부진하며 패전투수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최근 3경기 연속으로 3실점 이상을 허용하는 등 시즌 초반에 비해 구위와 안정감이 크게 떨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구속이 하락하고 있는 약점이 노출되며 이번 시즌 요미우리를 처음 상대한다는 점도 약점이 될 수 있습니다.
초반 패스트볼의 위력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타선 - 최근 극심한 빈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전날 경기에서 하루토를 상대로 1회초에 터진 외인 파비앙의 솔로포가 팀의 유일한 득점이었을 만큼 답답한 경기를 이어갔습니다.
국내 타자진의 연결 능력이 완전히 침체되어 있으며 사실상 외인 타자들의 장타 외에는 자체적인 득점 루트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불펜 - 직전 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긴 했으나 구원 투수들의 제구 난조가 끊임없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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