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4일 내가왕이다 - 오릭스 vs 지바롯데
브론즈
내가왕이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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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간 : 18시00분
오릭스 분석
선발투수 - 테라니시 나루키(3승2패 ERA 4.76)
최고 157km에 달하는 강력한 포심 패스트볼을 주무기로 하지만, 이번 시즌 피안타율이 0.355에 달할 정도로 제구에 기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포크볼의 피안타율은 0.182로 위력적이라, 이 구종의 완성도가 경기 운영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주로 불펜으로 등판했으며 선발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이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10경기 ERA 7.56으로 크게 치솟는 등 안정감과는 거리가 먼 선수입니다.
타선 - 팀 타율 0.248로 리그 중위권의 공격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홈에서 30승 12패의 압도적인 성적과 평균 2.95점의 낮은 실점률을 자랑합니다.
이는 홈에서 강한 집중력을 보여준다는 증거지만 최근 5경기에서 평균 2.60득점에 그며 타선이 침체되어있고 마운드는 평균 6.80점을 실점하고 있습니다.
불펜 - 최근 1주일 간 불펜 ERA 4.42로 높게 형성되어 있으며 필승조의 안정감도 떨어진 상태입니다.
직전 경기에서도 5명의 구원진을 투입하며 총력전을 펼쳤지만 패배를 막지 못해 불펜 소모와 피로도가 누적된 상황입니다.
지바롯데 분석
선발투수 - 토키토 카와무라(1승1패 ERA 3.21)
삼진보다는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맞춰 잡는 유형의 투수입니다.
시즌 피안타율이 0.290로 다소 높고 탈삼진 능력이 뛰어나진 않지만 훌륭한 위기 관리 능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7월 들어 3경기 등판해 17이닝 동안 단 3실점만을 허용하며 절정의 투구 감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타선 - 시즌 팀 타율 0.238로 오릭스보다 다소 낮은 모습이지만 최근 5경기에서 팀 타율 0.251, 경기당 1.2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평균 4.20득점을 기록하는 등 공격력이 살아났습니다.
야마구치 고키를 중심으로 한 중심 타선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상대 선발의 약점을 충분히 공략할 수 있습니다.
불펜 - 시즌 ERA 3.01, 최근 1주일 간 ERA 3.28로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릭스의 불안한 불펜과 비교했을 때 후반에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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