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5일 내가왕이다 - 요코하마 vs 한신
브론즈
내가왕이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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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간 : 17시45분
요코하마 분석
선발투수 - 아즈마 카츠키(7승5패 ERA 2.65)
직전 등판이었던 7월 24일 주니치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되었고 그 전 히로시마전에서 겪었던 일시적 부진을 완벽히 털어냈습니다.
시속 140km대 중반의 정교한 패스트볼을 바탕으로 체인지업, 슬라이더, 투심 등 다양한 변화구를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에 찔러 넣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비록 최근 홈 등판에서는 다소 기복있는 모습을 보였으나 한신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부터 매우 강한 면모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타선 - 최근 다소 침체된 흐름을 이어갑니다.
지난 주말 시리즈부터 전날 1차전에 이르기까지 타선의 전반적인 안타 생산 능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날 경기에서도 상대 선발 무라카미 쇼키의 구위에 눌려 경기 내내 단 1득점에 그치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중심 타선의 베테랑 미야자키 토시로가 결승타를 터뜨리며 절정의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불펜 - 오가타 슈토의 150km를 상회하는 강력한 직구는 상대 타자들을 압도하기 충분했으며 승리조 필승 자원들이 연투 부담 없이 마운드에 오를 수 있는 여건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한신 분석
선발투수 - 타카하시 하루토(11승1패 ERA 1.70)
이번 시즌 리그 최고의 선발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직전 등판이었던 요코하마와의 홈 경기에서 6이닝 8안타 2실점하는 등 시즌 초중반에 보여주었던 위력적인 구위에는 미치지 못하는 투구를 보여줬습니다.
긴 시즌을 치르며 다소 체력적인 과부하가 나타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1군 엔트리 재정비를 통해 실전 투구 감각을 유지하며 체력을 완전히 충전할 수 있었고 150km에 육박하는 강력한 패스트볼과 함께 수직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더, 포크볼을 구사하며 상대 타자들의 방망이를 무력화시킬 수 있습니다.
타선 - 전날 경기에서 8개의 안타를 기록하고도 단 1점도 올리지 못하는 완봉패를 당했습니다.
홈 경기에서의 타격 난조가 원정길까지 그대로 이어지며 득점권 생산력이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출루는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연속 안타나 결정적인 한 방이 터지지 않아 잔루만 쌓이는 악순환을 반복합니다.
불펜 - 매우 견고한 불펜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날 경기에서도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요코하마 타선의 추가 득점을 완벽히 봉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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