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MLB 뉴욕양키스 VS 콜로라도 분석
아이언
분석왕
33
0
뉴욕 양키스 (HOME)
선발투수 : 맥스 프리드
이번 시즌
4승 4패 / ERA 2.73
콜로라도 로키스 (AWAY)
선발투수 : 라이언 펠트너
이번 시즌
5승 9패 / ERA 5.91
[종합 코멘트]
이번 경기는 저는 크게 꼬아서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본 4경기 중에서는 양키스가 가장 편하게 손이 가는 쪽입니다.
일단 선발 차이가 확실합니다.
양키스는 프리드가 나오는데 시즌 ERA 2.73에 WHIP 0.9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페이스가 상당히 좋습니다. 최근 5경기 연속 1실점 이하로 막으면서 그 기간 ERA가 1점대 초반입니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펠트너는 5승 9패 ERA 5.91입니다. WHIP도 1.58로 높은 편이고 106.2이닝 동안 홈런을 19개 허용했습니다. 주자가 쌓인 상황에서 장타까지 맞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양키스타디움에서 양키스 타선을 상대해야 한다는 게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팀 분위기도 양키스 쪽입니다.
양키스는 이번 콜로라도와의 시리즈 첫 경기를 5대3으로 잡았고 두 번째 경기는 6대1로 이겼습니다. 전날에는 롬바드 주니어가 만루홈런을 터뜨렸고 부상에서 돌아온 저지도 안타 2개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저지가 복귀하자마자 조금씩 타격감을 찾고 있다는 게 좋습니다. 아직 완전히 정상 컨디션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저지가 타선에 들어와 있는 것만으로도 상대 투수가 받는 압박은 확실히 달라집니다.
콜로라도는 현재 55승 90패까지 내려갔습니다. 반면 양키스는 83승 62패이고 최근 22경기에서 15승을 챙겼습니다. 단순히 선발만 앞서는 게 아니라 현재 팀 전력과 분위기에서도 차이가 꽤 있습니다.
굳이 걸리는 부분을 찾는다면 양키스에서 치좀 주니어가 손가락 부상으로 빠졌다는 점입니다. 최근 타격감이 좋았던 선수라 분명 전력 손실은 있습니다.
그래도 이 한 가지 변수 때문에 방향을 반대로 잡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프리드가 최근 보여주는 모습을 생각하면 콜로라도가 초반부터 많은 점수를 내기는 쉽지 않아 보이고, 반대로 펠트너가 현재 양키스 타선을 5~6이닝 동안 억제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배당이 너무 낮다는 게 문제이지 승패만 놓고 보면 오늘 5경기 중에서는 가장 먼저 양키스 쪽을 보겠습니다.
[추천 픽]
뉴욕 양키스 승
[한줄 요약]
최근 5경기 ERA 1점대의 프리드와 펠트너의 선발 차이에 현재 팀 분위기와 홈 이점까지 더해 뉴욕 양키스 승으로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