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 MLB 볼티모어 VS 밀워키 분석
아이언
분석왕
42
0
볼티모어 오리올스 (HOME)
선발투수 : 브랜든 영
이번 시즌
9승 4패 / ERA 3.65
밀워키 브루어스 (AWAY)
선발투수 : 제이콥 미시오로스키
이번 시즌
15승 5패 / ERA 1.89
[종합 코멘트]
선발에서는 밀워키 쪽에 확실히 무게를 두겠습니다. 미시오로스키는 15승 5패 ERA 1.89, WHIP 0.81을 기록하고 있고 166.1이닝 동안 무려 243개의 탈삼진을 잡았습니다. 볼넷도 42개에 불과해 구위와 제구 모두 상당히 안정적이고, 현재 성적만 놓고 보면 볼티모어 타선이 초반부터 공략하기 쉽지 않은 선발입니다.
볼티모어의 브랜든 영도 9승 4패 ERA 3.65로 나쁜 선발은 아닙니다. 다만 WHIP가 1.37이고 145.2이닝 동안 118탈삼진을 기록해 타자를 압도하는 능력과 출루 억제에서는 미시오로스키와 차이가 있습니다. 선발전이 길게 이어질수록 밀워키 쪽이 조금 더 안정적인 흐름을 가져갈 수 있는 매치업입니다.
팀 흐름에서도 밀워키가 좋습니다. 밀워키는 97승 58패로 내셔널리그 최고 성적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11경기에서 9승을 거뒀습니다. 이번 볼티모어 원정에서도 첫 경기를 6대5, 두 번째 경기를 1대0으로 잡으면서 이미 시리즈 2승을 확보했습니다. 반면 볼티모어는 75승 80패로 이번 시리즈에서 타선이 결정적인 순간마다 밀워키 투수진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변수는 밀워키가 이미 지구 우승을 확정했다는 점과 볼티모어가 홈에서 시리즈 스윕을 피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올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미시오로스키와 영의 선발 차이, 최근 밀워키의 상승세와 이번 시리즈 흐름까지 종합하면 원정팀 밀워키 쪽에 무게를 두겠습니다.
[추천 픽]
밀워키 브루어스 승
[한줄 요약]
볼티모어의 홈 이점은 변수지만 ERA 1.89·WHIP 0.81의 미시오로스키와 최근 11경기 9승의 팀 흐름, 이번 시리즈 2연승까지 보고 밀워키 승으로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