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3일 내가왕이다 - 지바롯데 vs 오릭스
브론즈
내가왕이다
47
0
경기 시간 : 17시00분
지바롯데 분석
선발투수 - 루체시
등판 수가 많지 않아 표본은 적지만, 공교롭게도 일본 무대 첫 승을 거둔 상대가 바로 오늘 만나는 오릭스입니다.
당시 긴 이닝을 단 1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완벽에 가까운 투구로 상대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같은 상대를 홈에서 다시 만나는 만큼 자신감 있는 피칭이 기대됩니다.
타선 - 퍼시픽리그 5위(58승 3무 68패)로 현재 연패에 빠지며 흐름이 꺾인 상태입니다.
니시카와가 타율 0.292로 타선을 이끌고 있고, 최근 네 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직전 경기 결승타까지 기록한 타자가 살아난 점은 긍정적입니다.
연패를 끊기 위해서는 득점권에서의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시급합니다.
불펜 - 연패 기간 동안 누적된 부담이 있어 후반 접전 상황에서는 다소 불리할 수 있습니다.
오릭스 분석
선발투수 - 쿠리
많은 이닝을 책임져온 베테랑 이닝이터로, 묵직한 직구와 낙차 큰 변화구가 주무기입니다.
8월 중순부터 연패에 빠지며 흔들렸으나, 직전 소프트뱅크전에서 긴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반등의 계기를 잡았습니다.
다만 오늘 상대 선발에게 완벽하게 틀어막혔던 기억이 있는 만큼, 타선 지원 없이 버텨야 하는 부담이 따릅니다.
타선 - 퍼시픽리그 4위(63승 2무 71패)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단계입니다.
오히타가 타율 0.292로 타선을 이끌고 있고, 최근 다섯 경기에서 타점을 쓸어담으며 맹타를 휘두르는 타자가 나온 점은 고무적입니다.
시즌 상대 전적에서 15승 9패로 앞서 있다는 점도 심리적인 위안거리입니다.
불펜 - 선발이 이닝을 길게 소화해주면 부담을 덜 수 있는 구조입니다.
최종 PICK! 지바롯데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