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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흔적' 없다는데…프로파일러 "장미란 타살 가능성 더 높다"
아이언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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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씨의 시신이 야자수 농장에서 104일 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것을 두고 프로파일러가 타살 가능성에 대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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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보고 놀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