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일 KBO 스포츠 분석 - 삼성 vs 한화
브론즈
내가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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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17:00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1. 삼성 선발 정찬희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원정에서 데뷔 첫 선발로 나서 3이닝 3피안타 1사사구 4K 1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비록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투구수를 59개를 기록하며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해줬습니다.
시즌 초반 추격조 역할로 시작해 가능성을 보여줬고 이승현, 양창섭 등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빠르게 팀의 5선발로 자리잡게 됐습니다.
이번 경기는 투구수 80개 정도까지 끌어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화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중간에 등판해 3.1이닝 1피안타 4K 무실점 투구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습니다.
삼성 불펜은 김재윤, 이승민, 이승현이 연투를 했습니다.
2. 한화 선발 문동주
직전 경기였던 NC와의 홈 경기에서 6이닝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사사구 2K 3실점 투구를 했습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시즌 처음으로 QS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습니다.
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두 번의 5실점 투구가 있었는데 구속은 빠르지만 구속에 비해 탈삼진이 적은 편인데 패스트볼이 다소 날리는 경향이 있다보니 정타를 많이 허용하고 한순간 무너지는 일이 종종 나옵니다.
삼성을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 5사사구 6K 무실점 투구를 한 바 있습니다.
3. 결론
삼성은 두 번째로 선발 등판하는 선수가 올라오며 불펜 소모도 꽤 있습니다.
한화에 비해 마운드가 다소 불안한 게 사실입니다.
픽 : 한화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