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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분석

2026년 5월 2일 KBO 스포츠 분석 - 키움 vs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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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17:00 고척스카이돔


1. 키움 선발 안우진

직전 경기였던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1사사구 6K 1실점 투구를 했습니다.

이날 최고 160.3km를 기록하며 KBO 국내 투수 최고 구속을 찍었고 스플리터까지 구사하며 투구패턴의 다양화까지 가져왔습니다.

세 번의 등판을 하며 1이닝씩 늘려갔고 이번 경기부터는 투구수로 관리를 하며 온전한 선발로 나설 예정입니다.

두산을 상대로는 2023시즌 두 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6이닝 무실점, 홈에서 6이닝 2실점으로 2승을 챙긴 바 있습니다.

키움의 불펜은 이준우, 전준표, 정다훈이 연투를 했습니다.

 

2. 두산 선발 벤자민

직전 경기였던 LG와의 홈 경기에서 7이닝 1피홈런 포함 10피안타 1사사구 5K 3실점 투구를 했습니다.

많은 피안타를 내주고 피홈런도 한 개 있었지만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88개의 투구수로 QS+ 피칭을 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두 번의 등판을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상황에 따라서는 일시 대체가 아닌 시즌 교체로 팀에 자리를 잡을 가능성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키움을 상대로는 2024시즌 네 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8이닝 무실점, 6.1이닝 1피홈런 1실점, 홈에서 5이닝 무실점, 3.1이닝 1피홈런 6실점 투구를 한 바 있습니다.

 

3. 결론

안우진은 최고 160km의 빠른볼에 스플리터까지 장착해 공략하기 어려운 투수지만 아직까지 빌드업을 하는 과정이라 긴 이닝을 소화하기는 힘듭니다.

두산 타선의 타격감이 완전히 올라와 있어 안우진을 공략하지 못하더라도 경기 후반 전날처럼 폭발할 가능성을 갖고 있습니다.

픽 : 두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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