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0일 내가왕이다 세이부 vs 히로시마
브론즈
내가왕이다
49
1
경기 시간 : 18시00분
세이부 분석
선발투수 - 와타나베 유타로(3승3패 ERA 2.98)
지난 한신과의 원정에서 7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한 호투로 승리를 챙겼으며 교류전 2경기를 포함해 최근 20.2이닝 연속 무실점이라는 압도적인 페이스를 유지중입니다.
패스트볼의 구위와 슬라이더의 꺾이는 각이 절정에 달해 있어 히로시마 타선이 공략하기에 상당히 까다로워보입니다.
다만 이번 시즌 원정에서 비해 홈에서 가끔 제구가 흔들리며 피안타율이 높아졌던 기복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타선 - 전날 리그 최고 수준의 좌완 토코다를 상대로 경기 중반 점수를 뽑아내며 QS를 저지한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침체되어가던 후반 9회말에 집중된 3안타로 결승점을 뽑아낸 과정은 세이부 타선의 분위기를 바꿔놓기 충분했습니다.
불펜 - 전날 경기에서 나츠키가 홈런을 허용하며 흔들렸지만 필승조 계투진이 2이닝을 완벽하게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승리를 장식했습니다.
마무리까지 이어지는 필승 라인이 완벽히 정돈되어 있어 경기 중반 리드를 잡는다면 승기를 굳히기에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습니다.
히로시마 분석
선발투수 - 모리 쇼헤이(ERA 1.57)
지난 니혼햄과의 홈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QS피칭을 선보였습니다.
상대 타자의 타이밍을 뺏는 데 탁월한 강점을 가집니다.
특히 강속구 투수인 전날 선발 토코다를 상대했던 세이부 타자들이 24시간 만에 전혀 다른 유형의 변칙적인 모리를 만난다는 점은 히로시마 입장에서 매치업 이점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타선 - 원정 타격 침체가 심각합니다.
전날 경기에서 홈런 3방으로 올린 3점이 득점의 전부였으며 그 홈런 세 방을 제외하면 경기 전체에서 나온 안타가 단 1개에 불과할 정도로 타선의 응집력이 부족합니다.
아키야마 쇼고를 비롯한 테이블 세터진이 출루에 실패하며 중심 타선이 찬스조차 잡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불펜 - 전날 불펜진이 3이닝을 잘 벼터내다 9회 결승점을 허용한 쇼타의 방화로 인해 구원진의 피로도와 심리적 타격이 커진 상태라 후반 마운드 운용에도 리스크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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