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내가왕이다 - IBK기업은행 vs 정관장
브론즈
내가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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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IBK기업은행 vs 정관장
IBK기업은행 분석
직전 경기 - 흥국생명전 2-3 패
1·2세트를 내리 내준 뒤 3세트를 25-20, 4세트를 25-16으로 가져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최정민이 25점을 올렸고, 3세트에만 10점을 몰아치며 반격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5세트에서 킨델란을 막지 못하며 13-15로 아쉽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블로킹에서는 오히려 흥국생명보다 앞서며 높이의 힘을 확인했습니다.
최근 흐름 - A조 2위 (1승 1패)
SOOP전 셧아웃 승, 흥국생명전 풀세트 패로 마나베 마사요시 감독 체제의 첫 두 경기를 마쳤습니다.
최정민과 빅토리아가 좌우에서 득점을 나눠 맡는 구조가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0-2에서 끝내 풀세트까지 끌고 간 뒷심은 지난해 컵대회 챔피언다운 저력입니다.
다만 리시브 불안은 대회 내내 이어지고 있는 숙제입니다.
정관장 분석
직전 경기 - SOOP전 3-0 승
1세트 23-24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박은진과 종휘의 연속 득점으로 26-24로 뒤집었습니다.
2·3세트는 25-14, 25-12로 압도하며 셧아웃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아시아쿼터 종휘가 21점, 박혜민이 11점으로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권순찬 감독은 복귀 두 경기 만에 첫 승을 따냈습니다.
최근 흐름 - A조 3위 (1승 1패)
첫 경기 흥국생명전에서도 1세트를 먼저 따내고 4세트를 듀스까지 끌고 가는 등 대등하게 싸웠습니다.
종휘와 박혜민이 고르게 득점을 나누고, 박은진과 이지수가 버티는 중앙 높이가 강점입니다.
흥국생명전에서는 블로킹으로 상대를 압박했지만, 공격 결정력 부족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매치업 - 이기는 팀이 준결승에 오르는 사실상의 단판 승부입니다.
IBK기업은행 최정민의 높은 타점과 정관장 중앙 블로킹의 맞대결이 승부처입니다.
정관장의 서브가 IBK기업은행의 불안한 리시브를 흔들 수 있느냐도 핵심입니다.
두 팀 모두 흥국생명을 상대로 접전을 펼쳤을 만큼 전력 차가 크지 않습니다.
세트마다 접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어느 한쪽이 쉽게 3-0이나 3-1로 끝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일정 변수 - 두 팀 모두 13일 경기 후 하루를 쉬고 나옵니다.
IBK기업은행은 풀세트를 치러 체력 소모가 컸고, 정관장은 셧아웃 승리로 체력을 아꼈습니다.
지면 탈락인 만큼 양 팀 모두 총력전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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